![](/xe/files/attach/images/199/717/7f747305bb3f078dc5aea2ae707cec26.jpg)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만든 윤재의 작품입니다.
뭐 단어 스펠링도 소리 나는대로 쓰고, 역시 그림은 졸라맨을 못 벋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기특하네요.
스토리를 다 쓸 줄 알고 말이지요.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유혹.....
거짓말의 부끄러움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아빠를 몰라보다니.....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층에서 떨어졌어요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2003.1.22 잠좀 자자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2002.12.30 유선염
미운 네살
외가집을 다녀와서...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많이 컸네요.
처음받은 새뱃돈
적과의 동침
윤재의 작품
무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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