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밀가루먹은 이윤재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밤이 무서워...
밤이 무서워요.
방구왕 윤재
방귀대장 이윤재
백만 스물 하나...
백일사진
벌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변비?
변화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사고
사과농약 알레르기?
사과알레르기
새벽에 열이 났어요.
설날
세 살 이윤서
소리에 민감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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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