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밤이 무서워요.
밤이 무서워...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밀가루먹은 이윤재
밀가루 찍기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미운 네살
무우를 주세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목욕이 싫어요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먹는게 좋아
말쟁이!
많이 컸네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또 한번의 적응
딸래미 감기 들었습니다.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둘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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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