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커가요
2010.05.02 02:30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조회 수 703 추천 수 0 댓글 1
어릴적부터 어디를 데리고 다니면
잘 보고 기억해 뒀다가 누구꺼랑 똑같다 라는 말을 자주했었는데
주변 선교사님댁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1층 화장실에 가그린과 2층 화장실에 있는 가그린을 나란히 놓고와야 직성이 풀리는
뭐 그런 성격의 윤서가 가족끼리 볼링장에 갔었는데
볼링을 치고있는중에도 볼링공을 잘 정리해서 수건으로 덮어놓는...ㅋㅋㅋ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커가요 |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 박보경 | 2004.02.25 | 851 |
| 123 | 커가요 | 콩자반 3 | 박보경 | 2004.05.08 | 723 |
| 122 | 커가요 | 밤이 무서워... | 이강욱 | 2004.05.09 | 723 |
| 121 | 유레카 | 정말 신기하죠? | 이강욱 | 2004.05.18 | 696 |
| 120 | 아파요 | 요즘 도는 병 1 | 이강욱 | 2004.05.21 | 818 |
| 119 | 커가요 | 요즘 활동사항 2 | 박보경 | 2004.06.08 | 804 |
| 118 | 커가요 | 응가? 1 | 박보경 | 2004.06.09 | 833 |
| 117 | 커가요 | 먹는게 좋아 1 | 윤재맘 | 2004.06.23 | 811 |
| 116 | 커가요 |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 이강욱 | 2004.07.25 | 807 |
| 115 | 커가요 | 큰! 믿음 1 | 박보경 | 2004.08.21 | 795 |
| 114 | 커가요 |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 박보경 | 2004.08.21 | 813 |
| 113 | 커가요 |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4 
|
이강욱 | 2004.09.08 | 860 |
| 112 | 커가요 |
입속 벌레잡기
2
|
이강욱 | 2004.09.08 | 839 |
| 111 | 커가요 | 윤재 두번째 맞는 생일 2 | 박보경 | 2004.10.23 | 781 |
| 110 | 커가요 |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3
|
이강욱 | 2004.10.26 | 753 |
| 109 | 커가요 | 잠꼬대를 합니다. 2 | 이강욱 | 2004.10.30 | 737 |
| 108 | 그냥요 | 목욕이 싫어요 | 이강욱 | 2004.11.06 | 738 |
| 107 | 커가요 |
밀가루 찍기
1
|
이강욱 | 2004.11.08 | 646 |
| 106 | 커가요 | 말쟁이! 3 | 박보경 | 2004.11.24 | 794 |
| 105 | 아파요 | 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2 | 이강욱 | 2004.12.11 | 756 |
윤서야 이모 방에 한번 와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