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10.06.06 14:33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조회 수 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푸른초장 가족들이 가끔 볼링치러 가는날이면
윤재는 언제나 앉아서 두손으로 공을 굴리는 자세였다.
몇살많은 형아들은 한손으로 던지는데...
'형아들하고 키도 몸무게도 비숫한데 나는 왜 안되지?'
기분이 않좋은 윤재 혼자 앉아 과자만 축내고 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한손으로 공을 던졌다.
우와~ 된다 돼...ㅎㅎㅎ
볼링장에서 빌려주는 신발도 맞고
허! 기분 참 좋네.
나 많이 컸지요?ㅋㅋㅋ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커가요 협박 4 이강욱 2006.11.13 800
63 커가요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2 이강욱 2007.02.13 909
62 커가요 또 한번의 적응 1 이강욱 2007.03.14 820
61 커가요 변화 2 file 이강욱 2007.04.29 829
60 유레카 윤재가 만든 푸른초장과 팜스프링 2 file 이강욱 2007.05.14 805
59 그냥요 요즘 윤재와 윤서는 ... 6 박보경 2007.05.24 958
58 커가요 역시 쌍가마... 3 이강욱 2007.06.22 1839
57 커가요 윤재의 천국 1 file 이강욱 2007.08.04 936
56 커가요 화상은 이제 없지만... 7 file 이강욱 2007.08.04 1032
55 아파요 윤재 윤서 아팠던 사진 1 file 이강욱 2007.11.29 864
54 아파요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file 이강욱 2007.12.16 959
53 커가요 3 file 이강욱 2008.02.13 877
52 커가요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3 file 이강욱 2008.03.09 901
51 커가요 요즘 윤서 어록 2 file 이강욱 2008.05.05 895
50 커가요 어버이날 4 file 이강욱 2008.05.08 871
49 커가요 세 살 이윤서 1 file 이강욱 2008.05.21 905
48 아파요 윤재와 윤서 아파요.. 1 file 이강욱 2008.07.14 821
47 커가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 1 file 이강욱 2008.07.31 943
46 커가요 정답. 2 file 이강욱 2008.08.14 879
45 커가요 최고의 분노 3 file 이강욱 2008.09.03 87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