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10.06.06 14:33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조회 수 5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푸른초장 가족들이 가끔 볼링치러 가는날이면
윤재는 언제나 앉아서 두손으로 공을 굴리는 자세였다.
몇살많은 형아들은 한손으로 던지는데...
'형아들하고 키도 몸무게도 비숫한데 나는 왜 안되지?'
기분이 않좋은 윤재 혼자 앉아 과자만 축내고 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한손으로 공을 던졌다.
우와~ 된다 돼...ㅎㅎㅎ
볼링장에서 빌려주는 신발도 맞고
허! 기분 참 좋네.
나 많이 컸지요?ㅋㅋㅋ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커가요 힘이 넘쳐나요. 1 박보경 2003.02.17 777
203 아파요 힘없는 윤재 1 file 이강욱 2003.05.03 779
202 그냥요 훈련원에서 이윤재 file 이강욱 2005.09.27 782
201 커가요 화상은 이제 없지만... 7 file 이강욱 2007.08.04 1032
200 커가요 혼자 일어나여. 1 이솔맘 2003.08.08 798
199 커가요 협박 4 이강욱 2006.11.13 800
198 커가요 할아버지 생신 선물 1 file 이강욱 2008.07.31 943
197 커가요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 file 이강욱 2010.11.01 543
196 커가요 학교 바꿔주세요. 이강욱 2009.01.19 841
195 커가요 큰! 믿음 1 박보경 2004.08.21 795
194 커가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1 file 박지영 2003.07.06 656
193 커가요 콩자반 3 박보경 2004.05.08 723
192 아파요 코감기 2 박보경 2003.10.17 777
191 커가요 침과의 전쟁 1 이강욱 2003.02.17 736
190 아파요 충치 3 file 이강욱 2005.01.04 821
189 커가요 최고의 분노 3 file 이강욱 2008.09.03 872
188 커가요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1 박보경 2003.09.21 774
187 그냥요 처음받은 새뱃돈 2 박보경 2004.01.24 717
186 그냥요 참 부모되기 십계명 1 박보경 2009.04.18 814
185 커가요 집에서 물놀이... 1 file 박보경 2010.05.02 67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