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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년부터 윤서도 윤재와 다른 아이들이 다니는 CMIS에 다닙니다.
CMIS 유치원이지요.
전에 ABS에 다닐 때에는 7시 넘어 일어나 8시 넘어 학교에 갔는데
요즘은 6시에 일어나 7시에 다른 오빠 언니들과 함께 학교로 떠납니다.
하도 잠이 많은 어린 딸이 학교를 잘 다닐 수 있을까 살짝쿵 염려도 했었는데 생각외로 너무 잘 일어나고 또 학교도 잘 다니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착한 딸입니다.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윤서의 한글 솜씨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밀가루먹은 이윤재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003.1.30 백일 즈음에
이윤서 어록
소리에 민감한 아들!
엄마가 된 기쁨!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나두 깍뚜기 줘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윤서 CMIS에 가다
시집 잘 간 여자들...
밀가루 찍기
윤서 어록
쿵쿵 나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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