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99/760/dd8ae88fac372b82e85cd3b46204ae37.jpg)
윤서가 이번 가을 방학 일주일 동안 엄마에게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역시나 모든 것에 때가 있는지
전에는 가르쳐도 잘 모르더니 이번에는 한 주간만에 한글을 잘 익혔습니다.
한글 환경이 아니어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만은 못하지만
제법 잘 익고 씁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이 기특한 듯
윤서도 자기를 '천재'라고 하네요. ㅋㅋㅋ
전진 불능
정답.
정말 많이 컸어요.
정말 신기하죠?
집에서 물놀이...
참 부모되기 십계명
처음받은 새뱃돈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최고의 분노
충치
침과의 전쟁
코감기
콩자반
쿵쿵 나자빠집니다.
큰! 믿음
학교 바꿔주세요.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할아버지 생신 선물
협박
혼자 일어나여.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