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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이번 가을 방학 일주일 동안 엄마에게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역시나 모든 것에 때가 있는지
전에는 가르쳐도 잘 모르더니 이번에는 한 주간만에 한글을 잘 익혔습니다.
한글 환경이 아니어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만은 못하지만
제법 잘 익고 씁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이 기특한 듯
윤서도 자기를 '천재'라고 하네요. ㅋㅋㅋ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윤서의 한글 솜씨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밀가루먹은 이윤재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003.1.30 백일 즈음에
이윤서 어록
소리에 민감한 아들!
엄마가 된 기쁨!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나두 깍뚜기 줘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윤서 CMIS에 가다
시집 잘 간 여자들...
밀가루 찍기
윤서 어록
쿵쿵 나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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