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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가 이번 가을 방학 일주일 동안 엄마에게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역시나 모든 것에 때가 있는지
전에는 가르쳐도 잘 모르더니 이번에는 한 주간만에 한글을 잘 익혔습니다.
한글 환경이 아니어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만은 못하지만
제법 잘 익고 씁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이 기특한 듯
윤서도 자기를 '천재'라고 하네요. ㅋㅋㅋ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이윤서 어록
85점 45점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윤재의 관점
윤서의 예배 준비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소원
시집 잘 간 여자들...
엄만 내 여자니까~~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우리 딸 아프다.
오늘은 윤재가...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가족 사진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201308 윤서의 쪽지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1203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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