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10.11.01 01:07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윤서가 이번 가을 방학 일주일 동안 엄마에게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역시나 모든 것에 때가 있는지
전에는 가르쳐도 잘 모르더니 이번에는 한 주간만에 한글을 잘 익혔습니다.
한글 환경이 아니어서 한국에 있는 아이들만은 못하지만
제법 잘 익고 씁니다.
한글을 읽고 쓰는 자신이 기특한 듯
윤서도 자기를 '천재'라고 하네요. ㅋㅋㅋ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그냥요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큰 고모 2003.02.12 733
183 아파요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큰 고모 2003.02.12 789
182 아파요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14
181 아파요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이강욱 2003.02.12 711
180 아파요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712
179 커가요 2002.12.25 초보엄마 1 이솔 엄마 2003.02.12 770
178 유레카 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이강욱 2003.02.12 752
177 아파요 2002.12.30 유선염 이강욱 2003.02.12 712
176 커가요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99
175 커가요 2003.1.22 잠좀 자자 이강욱 2003.02.12 711
174 커가요 2003.1.30 백일 즈음에 이강욱 2003.02.12 579
173 커가요 2003.1.5 윤재 울보 이강욱 2003.02.12 720
172 아파요 2003.1.7 울보 취소 이강욱 2003.02.12 672
171 커가요 2003.2.5 윤재의 모습은 이강욱 2003.02.12 664
170 커가요 201203 스누피 file happypary 2015.11.27 37
169 유레카 201308 윤서의 쪽지 file happypary 2015.11.27 35
168 커가요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file happypary 2015.11.27 61
167 커가요 2층에서 떨어졌어요 2 이강욱 2009.05.15 710
166 그냥요 4세 관리자 2 file 이강욱 2009.01.23 901
165 그냥요 4식구 5 이강욱 2005.05.30 7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