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이윤재 처음으로 한국 학교(장위초등학교) 가던 날.
이제 3학년인데 한국에서 선교지로 오가면서 벌써 학교만 8번째 옮기는 울아들.
아빠 닮아 초기적응이 힘든 이녀석 오늘 잔뜩 긴장하고 학교에 갔다.
다행히 웃는 얼굴로 학교에서 나오는데 웃고 나오는 녀석을 보니 내가 다 몸에 힘이 빠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도 어제 밤 잠을 설치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했다.
왜 이 녀석 학교 처음 가는 날 내가 긴장이 되냐고???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윤서의 한글 솜씨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밀가루먹은 이윤재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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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30 백일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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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기쁨!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나두 깍뚜기 줘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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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나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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