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이윤재 처음으로 한국 학교(장위초등학교) 가던 날.
이제 3학년인데 한국에서 선교지로 오가면서 벌써 학교만 8번째 옮기는 울아들.
아빠 닮아 초기적응이 힘든 이녀석 오늘 잔뜩 긴장하고 학교에 갔다.
다행히 웃는 얼굴로 학교에서 나오는데 웃고 나오는 녀석을 보니 내가 다 몸에 힘이 빠진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도 어제 밤 잠을 설치고 새벽에 일어나 기도했다.
왜 이 녀석 학교 처음 가는 날 내가 긴장이 되냐고???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이윤서 어록
85점 45점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윤재의 관점
윤서의 예배 준비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소원
시집 잘 간 여자들...
엄만 내 여자니까~~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우리 딸 아프다.
오늘은 윤재가...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가족 사진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201308 윤서의 쪽지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1203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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