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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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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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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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에서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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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은 이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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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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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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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생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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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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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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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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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 나자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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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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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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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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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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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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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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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받은 새뱃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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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모되기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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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물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