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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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커가요 | 85점 45점 1 | 이강욱 | 2011.02.11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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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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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4.12.18 | 790 |
| 162 | 커가요 | [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1 | 작은 고모 | 2003.02.12 | 748 |
| 161 | 유레카 | [re] 2002.11.4 모유만 먹는 아기의 변(응가) | 이강욱 | 2003.02.12 | 891 |
| 160 | 유레카 | [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 이강욱 | 2003.02.12 | 764 |
| 159 | 아파요 |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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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pary | 2015.11.2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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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신들린 이윤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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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6.09.20 | 906 |
| 151 | 아파요 | 결막염 3 | 이강욱 | 2005.06.09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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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그냥요 |
과묵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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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11.01 | 749 |
| 148 | 그냥요 |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 이강욱 | 2010.02.23 | 672 |
| 147 | 커가요 | 기도하는 아들 | 이강욱 | 2005.01.27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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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 이윤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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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3.11.09 | 818 |
| 145 | 커가요 |
나두 깍뚜기 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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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4.03 | 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