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이윤서 어록
85점 45점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윤재의 관점
윤서의 예배 준비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소원
시집 잘 간 여자들...
엄만 내 여자니까~~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우리 딸 아프다.
오늘은 윤재가...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가족 사진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201308 윤서의 쪽지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1203 스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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