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11.05.23 19:38

엄만 내 여자니까~~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녁을 먹기 전에
방은 어질러놓고 놀고 있던 윤재 윤서에게 놀던 곳을 치우고 샤워를 하라고 했더니 이윤재 쌩~ 하니 화장실로 들어가버린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녀석에게 여기저기를 가리키며 치우라고 잔소리를 하다가
돌돌 말린 양말이 방 구석에 있길래 저건 누구거냐고 얼른 치우라고 했는데
엄마가 자기거라고해서 그냥 넘어갔다.

이윤재 왈
"뭐예요?? 자기 아들이 잘 못 한 거는 뭐라고 하면서 자기 여자가 한 거는 뭐라고 안하고~~~"

그래 아들. 니 말대로 엄만 내 여자니까.....
?

Title
  1.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 이윤서 어록

  3. 85점 45점

  4.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5. 윤재의 관점

  6. 윤서의 예배 준비

  7. 이윤서의 한글 솜씨

  8. 윤서의 소원

  9. 시집 잘 간 여자들...

  10. 엄만 내 여자니까~~

  11.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12. 우리 딸 아프다.

  13. 오늘은 윤재가...

  14.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15. 151107 농구 토너먼트

  16. 가족 사진

  17. 윤서가 성경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은게야.

  18. 201308 윤서의 쪽지

  19.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20. 201203 스누피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