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11.05.23 19:38

엄만 내 여자니까~~

조회 수 4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녁을 먹기 전에
방은 어질러놓고 놀고 있던 윤재 윤서에게 놀던 곳을 치우고 샤워를 하라고 했더니 이윤재 쌩~ 하니 화장실로 들어가버린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녀석에게 여기저기를 가리키며 치우라고 잔소리를 하다가
돌돌 말린 양말이 방 구석에 있길래 저건 누구거냐고 얼른 치우라고 했는데
엄마가 자기거라고해서 그냥 넘어갔다.

이윤재 왈
"뭐예요?? 자기 아들이 잘 못 한 거는 뭐라고 하면서 자기 여자가 한 거는 뭐라고 안하고~~~"

그래 아들. 니 말대로 엄만 내 여자니까.....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아파요 송곳니?? 1 박지영 2003.06.16 692
103 유레카 시집 잘 간 여자들... 이강욱 2011.04.26 641
102 커가요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4 file 이강욱 2004.09.08 860
101 그냥요 아빠를 몰라보다니..... 이강욱 2003.02.22 709
100 그냥요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3 이강욱 2006.06.20 858
99 커가요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file 이강욱 2005.11.14 766
98 커가요 어버이날 4 file 이강욱 2008.05.08 871
97 그냥요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이강욱 2011.06.29 466
96 그냥요 엄마가 된 기쁨! 박보경 2005.05.04 595
95 아파요 엄마를 닮아가는 윤서 3 file 이강욱 2007.12.16 959
94 커가요 엄마밖에 몰라요. 2 이강욱 2003.03.12 737
93 커가요 엄마의 한계... 3 박보경 2006.03.22 907
» 커가요 엄만 내 여자니까~~ 이강욱 2011.05.23 480
91 커가요 엎드려서 잘 자요. 2 박보경 2003.05.04 728
90 커가요 역시 쌍가마... 3 이강욱 2007.06.22 1839
89 아파요 열감기랍니다. 이강욱 2005.05.12 698
88 커가요 영아부 졸업사진 1 file 이강욱 2004.12.18 775
87 커가요 예방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3.03 685
86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4.01.10 726
85 커가요 예방접종 1 박보경 2005.08.12 77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