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파요
2012.01.26 02:01

우리 딸 아프다.

조회 수 2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우리 딸 학교 새로 적응하는 게 힘든가보다.
처음 며칠 울더니 이제 좀 적응했나 싶었더니만
오늘 아침에는 열도 나고 음식도 못 먹고 계속 토하고...
병원에 갔더니 요즘 태국에 도는 장 질환이란다.
결국 오늘 하루 종일 죽 몇 숫가락 먹고 말았다.

딸은 잘 못 먹고 힘없이 잠이 들었는데
못난 아빠는 이 시간에 왜 야식 생각이 나는 걸까?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커가요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1 file 박보경 2010.05.02 703
143 커가요 유혹..... 3 file 이강욱 2003.09.04 706
142 커가요 거짓말의 부끄러움 1 이강욱 2010.01.03 706
141 유레카 2002.10.23 파리 아빠되다 이강욱 2003.02.12 709
140 그냥요 아빠를 몰라보다니..... 이강욱 2003.02.22 709
139 커가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 박보경 2003.09.05 709
138 커가요 2층에서 떨어졌어요 2 이강욱 2009.05.15 710
137 커가요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이강욱 2003.02.12 711
136 아파요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이강욱 2003.02.12 711
135 커가요 2003.1.22 잠좀 자자 이강욱 2003.02.12 711
134 아파요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712
133 아파요 2002.12.30 유선염 이강욱 2003.02.12 712
132 커가요 미운 네살 1 이강욱 2005.01.02 712
131 그냥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박보경 2003.07.27 713
130 아파요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이솔 엄마 2003.02.12 714
129 커가요 많이 컸네요. 2 file 이강욱 2003.07.21 715
128 그냥요 처음받은 새뱃돈 2 박보경 2004.01.24 717
127 커가요 적과의 동침 2 이강욱 2005.05.22 717
126 커가요 윤재의 작품 1 file 이강욱 2009.10.15 717
125 커가요 무우를 주세요!!! 2 file 이강욱 2003.04.21 718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