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학교 새로 적응하는 게 힘든가보다.
처음 며칠 울더니 이제 좀 적응했나 싶었더니만
오늘 아침에는 열도 나고 음식도 못 먹고 계속 토하고...
병원에 갔더니 요즘 태국에 도는 장 질환이란다.
결국 오늘 하루 종일 죽 몇 숫가락 먹고 말았다.
딸은 잘 못 먹고 힘없이 잠이 들었는데
못난 아빠는 이 시간에 왜 야식 생각이 나는 걸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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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유레카 | 2002.11.8 윤재 응가하다. | 이강욱 | 2003.02.12 | 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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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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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4.21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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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의 작품
1 ![]() |
이강욱 | 2009.10.15 | 717 |
78 | 커가요 | 적과의 동침 2 | 이강욱 | 2005.05.22 | 717 |
77 | 그냥요 | 처음받은 새뱃돈 2 | 박보경 | 2004.01.24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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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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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07.21 | 715 |
75 | 아파요 |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14 |
74 | 그냥요 | 외가집을 다녀와서... | 박보경 | 2003.07.27 | 713 |
73 | 커가요 | 미운 네살 1 | 이강욱 | 2005.01.02 | 712 |
72 | 아파요 | 2002.12.30 유선염 | 이강욱 | 2003.02.12 | 712 |
71 | 아파요 |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12 |
70 | 커가요 | 2003.1.22 잠좀 자자 | 이강욱 | 2003.02.12 | 711 |
69 | 아파요 |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 이강욱 | 2003.02.12 | 711 |
68 | 커가요 |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 이강욱 | 2003.02.12 | 711 |
67 | 커가요 | 2층에서 떨어졌어요 2 | 이강욱 | 2009.05.15 | 710 |
66 | 커가요 |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 | 박보경 | 2003.09.05 | 709 |
65 | 그냥요 | 아빠를 몰라보다니..... | 이강욱 | 2003.02.22 |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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