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윤서가 아프더니만
오늘은 윤재가 아픕니다.
학교에 잘 다녀왔는데 배가 좀 아프다 하여 좀 누워 있더니
오후 4시쯤 갑자기 점심 먹은 것을 다 토해냅니다.
계속 구토증상이 있어서 나올 것이 없을 때까지 토해내네요.
병원에 갔더니 윤서와는 다른 증상이라며 식중독같다 합니다.
엉덩이에 주사 두 방 맞고 (눈물 찔끔 짜고) 지금 방에서 힘없이 누워 있습니다.
안식년 다녀와 적응하는데 아이들이 고생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그냥요 | 고무장갑 2 | 박보경 | 2005.08.12 | 786 |
123 | 커가요 | 예방접종 1 | 박보경 | 2005.08.12 | 773 |
122 | 아파요 | 딸래미 감기 들었습니다. 1 | 이강욱 | 2005.07.21 | 725 |
121 | 커가요 |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 | 이강욱 | 2005.06.26 | 829 |
120 | 커가요 |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 이강욱 | 2005.06.22 | 697 |
119 | 아파요 | 결막염 3 | 이강욱 | 2005.06.09 | 734 |
118 | 그냥요 | 4식구 5 | 이강욱 | 2005.05.30 | 767 |
117 | 커가요 | 적과의 동침 2 | 이강욱 | 2005.05.22 | 717 |
116 | 아파요 | 열감기랍니다. | 이강욱 | 2005.05.12 | 698 |
115 | 커가요 | 소리에 민감한 아들! | 박보경 | 2005.05.04 | 590 |
114 | 그냥요 | 엄마가 된 기쁨! | 박보경 | 2005.05.04 | 595 |
113 | 커가요 |
유세하는 아들!
1 ![]() |
박보경 | 2005.04.17 | 823 |
112 | 그냥요 | 이 기쁜 소식을... 1 | 박보경 | 2005.04.04 | 742 |
111 | 커가요 | 둘째 이야기 2 | 이강욱 | 2005.03.22 | 731 |
110 | 커가요 |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3 ![]() |
박보경 | 2005.03.04 | 906 |
109 | 커가요 | 설날 1 | 박보경 | 2005.02.12 | 758 |
108 | 커가요 | 기도하는 아들 | 이강욱 | 2005.01.27 | 724 |
107 | 커가요 | 예수님 나쁘네. 1 | 박보경 | 2005.01.19 | 800 |
106 | 커가요 | 감동! 1 | 박보경 | 2005.01.19 | 718 |
105 | 아파요 | [re] 충치 치료 완료 1 | 이강욱 | 2005.01.14 | 739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