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가 생겼어요
와 좋겠다
이제 고생을 다한 것 같아도 키울려고 하면 장난이 아닌데 히히히
열심히...
누나 밥 마니 먹고 힘내고 아기 잘 키우고 이제는 몸이 가벼워져서 자주 오겠네
언제 오려나 영덕을 ,,,,
잘있어요 누나
그리고 아기를 순산을 축하합니다.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죽음의 문턱에서 남긴 고교생의 한마디
2002.10.25 추카 토욜날 기습하겠슴
2002.10.26 추카
2002.10.27 장하다 보경(윤재엄마)아~~
2002.10.27 쌤~~~~
2002.10.27 아이구 쌤~~
2002.10.28 샬롬 누나~~
2002.10.28 행복한 아기의 만남
2002.10.28 쌤요
2002.10.29 ^^
2002.10.31 쌤 보고 싶어요
남자들만 보세요.
2002.11.1 선생님....
2002.11.2 보경이 고모
2002.11.5 도사님...
2002.11.12 홈피 이뻐요
2002.11.16 뒤늦게 축하드리면서...
2002.11.18 이거 참~~
2002.11.20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2002.11.21 형....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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