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더워서 밖에서 뭘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더위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만큼 심난한 문제는 아닌가 봅니다. 윤재 유치원에 있는 놀이터와 이모(이준호, 조선희 선교사님 가정) 집 옆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면서 몇 장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