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
생일 축하해!
간신히 들어왔다.
친정에 왔는데, 혹시나 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안 움직였다고 정희언니가 그러더군.
오늘이 2월 3일 이란 걸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다 가는 이 시간에..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지금 혁이 때문에 오래 있을 수가 없네.
업고 울고 있어서.
윤재 잘 있지?
잘 키우고, 너두 건강해라.
신랑님께도 안부 전해줘!
생일 축하해!
간신히 들어왔다.
친정에 왔는데, 혹시나 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안 움직였다고 정희언니가 그러더군.
오늘이 2월 3일 이란 걸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다 가는 이 시간에..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지금 혁이 때문에 오래 있을 수가 없네.
업고 울고 있어서.
윤재 잘 있지?
잘 키우고, 너두 건강해라.
신랑님께도 안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