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간신히 들어왔다.
친정에 왔는데, 혹시나 해서 집에 전화했더니 안 움직였다고 정희언니가 그러더군.
오늘이 2월 3일 이란 걸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가 다 가는 이 시간에..
늦었지만 생일 축하한다.
지금 혁이 때문에 오래 있을 수가 없네.
업고 울고 있어서.
윤재 잘 있지?
잘 키우고, 너두 건강해라.
신랑님께도 안부 전해줘!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2003.2.5 큰 엄마가
2003.2.3 생일축하해
2003.2.3 사랑하는 윤재야
2003.1.31 사랑한데이...
2003.1.17 윤재야...
2003.1.15 행복하세요.
2003.1.15 여기 회산데요.
2003.1.14 보경아.
2002.12.6 ^^
2002.12.31 언니 저예요
2002.12.25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2002.11.5 도사님...
2002.11.21 형.... 사랑이....
2002.11.20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2002.11.2 보경이 고모
2002.11.18 이거 참~~
2002.11.16 뒤늦게 축하드리면서...
2002.11.12 홈피 이뻐요
2002.11.1 선생님....
2002.10.31 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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