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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22:59

2003.2.6 벤쿠버에서

조회 수 3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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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피곤하구만. 피곤함을 이기면서 참고 있네..
잘 왔고,,18시간 지겹 구만. 선교사님 만나서 점심도 먹고 이렇게 시간 보내고 있네...
이강도사 말대로 좋으신 분들 이시구만.. 난 자꾸 부대 목사님이 생각 나지만. ㅋㅋㅋ
중화 항공이 중국 사람들과 아랍 사람들이 많이 타는비행기라.. 이미그래이션 짱이 었음.. 못하는 영어하느라 힘들었지. 다행지 소지품을 다 까벌려 놓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지만. 내 앞에 중국인은 불쌍 하더만.. 완전히 가방을 다 까벌려 놓고...ㅋㅋㅋ

암튼 이제 경유편 비향기 절때 안 탈껴....

무료한 오후를 밖에 좀 나갔다 와야 쓰겄네..
저녁에는 선교사님 교회에 따라 갈거고.

기도 많이 해 주고.. 잘 살게
윤재란 놈 어제는 잘 잤는가?

또 연락 함세..

시차가 바뀌어 엄청 헤매고 있는 캐나다 노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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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강욱 2003.02.12 22:59
    좀 피곤해도 좋겠다. 돌아올 땐 좋은 소식 많이 가지고 돌아오게나. 화이팅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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