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것도 좋았지만.... 좋군.
색감하며.... 글씨 체하며, 이미지 하며....
그런데 맘에 걸리는 것이 하나 있어.
윤재는 좋은디... 자네의 그 행복해 하는 사진이 꼴뵈기 싫고만...ㅋㅋㅋㅋ
또 하나 사모님도 좀 등장 시키지....
여하튼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서 좋겠네.
이삿짐 옮길일은 없나? ㅋㅋㅋ
좋은 집 잘 구경하고 가네...
글구 나도 집하나 만들어 주면 안 되나? 부담은 느끼지 말고. 그냥 해본소린게.....
( 이렇게 야그해야 들어 주겄지)
윤재야 넌 좋겄다.. 재주 많은 아빠를 만나서....
오늘 밤에는 엄마 아빠 귀찮게 하지 말고 푹자라..
시차로 적응 안되고 있는 노총각이.
색감하며.... 글씨 체하며, 이미지 하며....
그런데 맘에 걸리는 것이 하나 있어.
윤재는 좋은디... 자네의 그 행복해 하는 사진이 꼴뵈기 싫고만...ㅋㅋㅋㅋ
또 하나 사모님도 좀 등장 시키지....
여하튼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서 좋겠네.
이삿짐 옮길일은 없나? ㅋㅋㅋ
좋은 집 잘 구경하고 가네...
글구 나도 집하나 만들어 주면 안 되나? 부담은 느끼지 말고. 그냥 해본소린게.....
( 이렇게 야그해야 들어 주겄지)
윤재야 넌 좋겄다.. 재주 많은 아빠를 만나서....
오늘 밤에는 엄마 아빠 귀찮게 하지 말고 푹자라..
시차로 적응 안되고 있는 노총각이.
대신 공짜로는 안돼고 윤재 친구 하나 아니지 죽었다 깨나도 친구는 못 만들겠군. 암튼 동생이라도 하나 만들면 (뭔 말인지 알려나?) 집 하나 만들어주지.
그때까진 여기를 백도사 홈으로 삼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