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 날아 왔길래...
이렇게 방문했습니다....
이런....강도사님의 솜씨가 날로 날로 발전해 나가시네요...
얼~~~!!!
나중에 홈피 하나 만들걸랑 조언좀 부탁드려야겠네요...
^^
이렇게 봐선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윤재가 이쁘다는것 밖엔,,,,ㅋㅋㅋ
옆에 있는 사진을 보니 강도사님께서도 정말...아..저...씨..가...^^;;
건강하시구요....
사모님두 건강하세요...^^
윤재두 주님안에서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라...^^
그럼 이번글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