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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7 02:45

생일 축하해여.

조회 수 30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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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12시를 넘겼네여. 기억하고 있었는데..

애 키우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

정말 뉴스에서처럼 모유수유하면 기억력이 좋아지는게 사실인가 몰라.

난 정말 정신이 없는데...


윤재가 있어 더욱 행복한 생일날이었겠어여.

언니는 맛난 음식 솜씩 발휘하던가여?

윤재는 축하의 멋진 미소를 날려주고?

흐흐 . 게시판의 윤재동생이라는 글 읽고 웃었네여.

얼마전 나도 아주 심하게 체했었는데. 흐미~


오빠 나이도 이제...^^

건강하고 항상 웃음 잃지 않는 멋진 가족이 되길 바래여.

다 같이 함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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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3.03.07 07:19
    고맙습니다 고맙구요~~ ^^
    생일상 잘 받았고 생일 케익도 맛나게 먹었지.
    윤재는 불과 빛에 민감한데 촛불 켜니까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더군.
    지금 아침 7신데 윤재가 새벽부터 나팔을 불어서 우리가족 모두 기상상태야. 요즘도 변함없다.
    이솔이는 잠잘자는 효녀라니 좋겠다. 윤재도 얼릉 사태파악을 하고 밤에 잠을 많이 자야할텐데. 뭐 그런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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