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들어오면 슬쩍 구경만 하고 갔지요.
애기 얼굴만 보고..."고 녀석 많이 컸군!"
그랬지요.
회원가입을 하고, 다니다 보니 거 이름을 예쁘게 꾸며 준다나요?
첨 가입한 주제에, 감히..."나두 예쁜 이름 만들어 주셔요. 네? 네?"
나 오늘 들어오자마자 꼬리말 몇 개 적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꺼거든요.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기다리고 있어야지.
애기 얼굴만 보고..."고 녀석 많이 컸군!"
그랬지요.
회원가입을 하고, 다니다 보니 거 이름을 예쁘게 꾸며 준다나요?
첨 가입한 주제에, 감히..."나두 예쁜 이름 만들어 주셔요. 네? 네?"
나 오늘 들어오자마자 꼬리말 몇 개 적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 올꺼거든요.
만들어 주실 줄 믿고 기다리고 있어야지.
가입을 축하드리구요. 이름 그림 빠른 시일내로 만들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