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강욱 강도사님, 박보경 사모님, 그리고 윤재에게,
이렇게 늦게 찾아와 죄송합니다. 태국 남부, 특히 얄라의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겨우겨우 메일만 확인하고 보내다시피 했는데, 오늘 그래도 잘 터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DSL 서비스라도 신청해서 인터넷도 잘 이용하고 윤재네 집도 자주 찾아와야겠습니다. 그런데 의정부로 가면 사모님께서 차도 대접해 주시는데, 인터넷 홈에 오니 아무 것도 없어 영~ 썰렁하네요! ^^ 그래도 자주 올께요.
오늘은 이만 일찍 나가겠습니다.
얄라에서 양덕훈 드림.
이렇게 늦게 찾아와 죄송합니다. 태국 남부, 특히 얄라의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겨우겨우 메일만 확인하고 보내다시피 했는데, 오늘 그래도 잘 터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DSL 서비스라도 신청해서 인터넷도 잘 이용하고 윤재네 집도 자주 찾아와야겠습니다. 그런데 의정부로 가면 사모님께서 차도 대접해 주시는데, 인터넷 홈에 오니 아무 것도 없어 영~ 썰렁하네요! ^^ 그래도 자주 올께요.
오늘은 이만 일찍 나가겠습니다.
얄라에서 양덕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