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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컴터를 거의 1주일에 한번씩 해서..윤재보러 자주 못와요~(슬퍼 TㅅT)

공부하는것두 아닌데 이상하게 컴터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가끔씩 와서 한꺼번에 많은것을 보는것두 재미있는거같아요.ㅋㄷㅋㄷ

윤재 머리 많이자랐네요~??ㅋㅋ 근데 세례받으러 교회왔었어요..?

에이~그럼 예고좀 해주시지~보구싶었는데...

요즘 고등부에 멋진남성들이 많이온다구요.... 저두없는데 무슨일일까 싶네요.푸히히히~~ㅋㅋ

청년부는 남자가 모자라요~오빠들이 군대에 많이 가시거든요...ㅋ

아!강도사님 저저번주에 저희가 인사했을때 별 반응이 없으셔서 저랑 소영이랑 신성이랑 한말이...
"강도사님 벌써 우리 잊으셨나봐...별루 안반가워 하시네..?" 이랬어요~!!

앞으루는 꼭!아주 매우매우 반갑게 맞아주세요.ㅋ안그럼 저희 삐집니다!!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헛소리 정말 많이하구 가요..^^:: 이쁘게 봐주세요^^*

그럼..윤재랑 사모님께두 안부 전해주시구요^^ 사스!조심하시구요 ㅋㄷ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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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3.04.22 09:48
    소라가 청년부 갔다는 소문에 형제들이 많이 오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돌 맞겠군...)
    그리고 그 주일 오후에는 양로원 갔다가 윤재 세례 때문에 정신없이 올라가느라 그랬어. 그렇지 않아도 올라가면서 너희들이 섭섭해하지나 않을까 싶더라. 이해 바래.
    어제 윤재 데리고 교회 갔다가 너에게 전화했더니 안받더라. 의릉에 갔었는데 쉬는 날이더군. ㅠ.ㅠ
    나중에 갈 때 또 연락할께 ^^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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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라 2003.04.22 22:17
    아..모르셨구나..저 핸드폰 없앴어요........ㅋ 아쉬워요~~그럴땐 집으로..전화를 주세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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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3.04.23 22:29
    공부 하려는 의지가 결연한 모양이구나. 핸드폰도 없애고...
    알았어. 담번엔 집으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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