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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죠?
가끔씩 이렇게 들어와서 윤재 한참동안 보다 갑니다.
덩치도 좋고...웃음도 이뿌고...따라서 웃었죠.

우리 혁이는 이번 주일(5월11일)이 생일입니다.
그래서 토요일 저녁에 아빠교회 엄마교회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선생님들 모시고 예배를 드릴려고 합니다.
집에서 안하고, 식당에서 합니다.
돌이 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제가 제일 신나요.

그리고 진짜 저 생일엔 유아세례를 받는답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있나요?
저 낳은 날...생일에...그것도 첫번째 맞는 생일에, 평생에 한번뿐인 세례를 받다니요...
지난 번에 놓쳐서 받지 못해 얼마나 안타까웠는데...
어버이주일에 유아세례를 주는 교회도 못 본것 같은데...
아무튼 이번 주에 아빠교회서 우리 혁이가 드디어 세례를 받습니다.
윤재보다 늦었죠?^^
담에 생일잔치는 거하게 해 줘야 하는 거 아닐까요? 세례기념 축하까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혁이가 과연 세례를 어떻게 잘 받을지...

또 웃기는 건..
이빨도 하나도 없는 쬐끄마한(현재 몸무게8.4킬로그램. 1.5킬로 미달) 녀석이 잘 걸어다닌답니다. 상상해보세요. 진짜 웃기죠?
사내녀석이 애교도 잘 부려요. 담에 구경오세요.

그리고 윤재엄마도 글 자주 남기라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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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강욱 2003.05.09 16:56
    축하의 노래가 없어서야 누가 돌이랍니까? 지혁이 생일을 축하해요. 그리고 세례도 더불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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