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토요일 오후 2시
광천교회당에서 백수종 강도사가 드디어 총각 딱지를 떼었습니다.
백강도사는 제가 광천교회에서 사역을 하면서부터 알게된 친구입니다.
고향은 전주 옆에 있는 관촌면 와수리? 인가 대수리?인가 암튼 그렇습니다.
촌놈이라는 이야기죠.
미국 시애틀에 있는 각시를 얻었으니 개천에서 용난거 맞죠?
홈페이지 리뉴얼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백강도사 결혼하다.
용산을 갔다오고...
2002.12.6 ^^
깜짝!!
축하해주세요.
감기....
3초의 여유
2002.12.25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보고싶어서 어쩌누?
썽내 다녀가요..
목사님
이사합니다. 연락처도 바뀝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맛을 잃은 소금 - 꼭 보세요. ^^
디게 덥네요.
꼽빼기 추카!
생일 축하해여.
목사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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