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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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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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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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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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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충치 치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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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대장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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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쁜 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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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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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열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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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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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6 퇴원후에 알게된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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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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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프더니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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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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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2.11.4 젖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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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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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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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초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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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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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