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95 추천 수 10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바로 부침개가 아닐지...
?
  • ?
    나야... 2003.04.11 16:13
    그렇지 않아도 먼 전화로 부침개 이야기를 한참 했는디....
    먹고 잡고만... 근데 부침개가 색깔이 좀 이상타... 경상도 식인가?
    요즘 뭐하고 지내? 통 연락도 없고.
    윤재녀석 사진 봤네...... 예술의 전당인가? 고 사이에 볼살이...
    사진이 그렇게 나왔나? 암튼 우량아 아들 부럽네..
    나도 내년 봄에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 생길려나?

    암튼 부침개 있어서 그냥 못 넘어 가고 이렇게 글 남기네..
    아참 그리고 대학로 같이 갔던 아자씨가 또 한번 뭉치자고 하던데..
    난 백순게 언제 든지 불러만 달라고 혔네..

    부침개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가네...

    "눈으로 먹는 부침개...딸꾹" --- 버릇이 되놔서...ㅋㅋㅋ
  • ?
    이강욱 2003.04.12 07:00
    아들이 나왔는데 보니 사람이 아니라 두꺼비면 안돼지. 게다가 떡물고 있는 두꺼비라면.... 음~~
    대학로 갔이 갔던 그 아저씨하고 어제 이야기 했네. 요즘 많이들 바쁘셔서, 대빵이 자리를 비워야 좀 한가해지시려나 몰라.
    암튼 그렇고 백수가 뭐하나 놀러나 오지.

Title
  1. 여기 사진들...

  2. 잘 지내남?

  3. 말로만 듣던...

  4. 같이 맛 볼 ...

  5. 테레에 대한...

  6. 널 보내고...

  7. 벚꽃

  8. 민들레 꽃은...

  9. 비오는 날 ...

  10. 다이어트의 ...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