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부침개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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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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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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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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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맛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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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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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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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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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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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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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
여기 사진들...
잘 지내남?
말로만 듣던...
같이 맛 볼 ...
테레에 대한...
널 보내고...
벚꽃
민들레 꽃은...
비오는 날 ...
다이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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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잡고만... 근데 부침개가 색깔이 좀 이상타... 경상도 식인가?
요즘 뭐하고 지내? 통 연락도 없고.
윤재녀석 사진 봤네...... 예술의 전당인가? 고 사이에 볼살이...
사진이 그렇게 나왔나? 암튼 우량아 아들 부럽네..
나도 내년 봄에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 생길려나?
암튼 부침개 있어서 그냥 못 넘어 가고 이렇게 글 남기네..
아참 그리고 대학로 같이 갔던 아자씨가 또 한번 뭉치자고 하던데..
난 백순게 언제 든지 불러만 달라고 혔네..
부침개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가네...
"눈으로 먹는 부침개...딸꾹" --- 버릇이 되놔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