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떠난지 어언 4년 가까이...(물론 지난 달 전주 갔다 왔지만) 말로만 듣던 간장 치킨 맛 보고, 감격해서 윤재네 보내 줄 수 없지만, 여그 오면 맛 볼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려고 잉~
말 그대로 그림의 떡...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