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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2008.02.07 01:33

말로만 듣던 간장 치킨

조회 수 1123 추천 수 1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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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난지 어언 4년 가까이...(물론 지난 달 전주 갔다 왔지만)
말로만 듣던 간장 치킨 맛 보고, 감격해서 윤재네 보내 줄 수 없지만, 여그 오면 맛 볼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려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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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욱 2008.02.07 08:13
    어허 형님 새해 첫날부터 음식으로 테러를 날리시는군요...
    말 그대로 그림의 떡...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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