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교회 게스트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완공되어 새집같이 좋은 게스트룸이었지요.
이 꽃은 저를 위해 제자가 방에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의 섬김에 정말 몸 둘 바를 모를 뻔 했는데요.
선교사의 아픔을 자기의 잘못으로 아는 착한 성도들의 마음에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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