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속이 안 좋아서 밥을 잘 못 먹을 때 제 에너지원이 되어주었던 투리안입니다.
속을 따뜻하게 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이 녀석이 아니었으면 체중이 11kg이 아니라 더 많이 빠졌겠지요.
요즘은 철이 아니라 못 사먹고 있지만 저에게는 참 착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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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냄새 지독하고, 처음엔 먹기 곤란해도 은근히 중독되지.... 침 넘어 가네 그려.
방금도 한국 마켓에서 들었다 놨다 하다 왔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