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 갔을 때 교회 게스트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에 완공되어 새집같이 좋은 게스트룸이었지요.
이 꽃은 저를 위해 제자가 방에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의 섬김에 정말 몸 둘 바를 모를 뻔 했는데요.
선교사의 아픔을 자기의 잘못으로 아는 착한 성도들의 마음에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여기 사진들...
2012년 추석...
이마트 냉동...
윤재,윤서네...
3월 1일 봄...
가을을 알리...
전주에서 ..
딸은 셋이라야~
캐리비안베...
오늘 오후 ...
태균이 부부와
지인이 졸업...
푸른초장 단...
초등학교졸업
구집사님 출국
파자마 파티
투리안
풍뎅이
IN&OUT
고마움
죽림 편백나...
윤서를 보고...
작은 행복
더 추가 했어요
빨간 바나나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