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들이 쉬는 월요일
우리 교회 부목사이고 후배인 태균이 부부와 점심도 함께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다.
아이들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서둘러 돌아온 것이 아쉽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참 행복이다.
여기 사진들...
2012년 추석...
이마트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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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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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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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
오늘 오후 ...
태균이 부부와
지인이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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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졸업
구집사님 출국
파자마 파티
투리안
풍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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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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