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때는 아주 소소한 것 하나도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웃음이 터지고 즐거워지는 법입니다.
바로 푸른초장이 그렇습니다.
지난 5일 나래의 생일날.
여기 사진들...
우리 동네에...
매화
대보름까지 ...
여름 속의 가을
말로만 듣던...
같이 맛 볼 ...
해외에서 먹...
Heal the world
물반 고기반
야가지만 우...
우리 동네 ...
카페에서
윤재 누나들...
귀한 것들..
한국에 역적...
함께 사는 ...
주먹 밥
임관식 ^^
무술대회에 ...
아이들
왕소위
울반아이들...
유진이네 가...
치앙마이의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