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인물
2005.04.25 19:11

수범,호범

조회 수 927 추천 수 10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날씨가 좋을수록,, 기분이 가라앉지 않어?
윤재 열심히 다니는군.
수범이도 종일반에 완전히 적응한 눈치다.
호범인 어제가 태어난지 100일.
조촐하게 파티를 할 생각이다, 오늘저녁에.
퇴근하려다 애들 자란 모습 남긴다.
자랑은 절대 아님(?).
꼭 자랑같네..^^;
?
  • ?
    권현숙 2005.04.26 10:08
    달래 언니..ㅎㅎ
    너무 예뻐요..
    보경언니 태어날 애기도 이뿌겠죠??ㅎㅎ
    다들 보고 싶어용...
    오늘 날씨 짱이예요..
  • ?
    박보경 2005.04.28 15:20
    엄마는 빼빼하면서 아들들은 퉁퉁하니 이쁘군...벌써 백일.좋겠다.
    호범이는 수범이랑 좀 다른것 같은데...
    권현! 잘사능감? 이쁜 아기들 보니 부럽겠지만 천천히 신중히 생각했으면...

Title
  1. 여기 사진들...

  2. 새해 복 많...

  3. 무슨 음악을...

  4. 사진기 좋네...

  5. 일이 잘 되...

  6. 예전 고딩때...

  7. 미처버린 신...

  8. 교린이

  9. Erin

  10. 나비가 그린...

  11. 오늘 하늘이...

  12. 헤이리에서 ...

  13. 접니다.

  14. T80

  15. 꿈터2 만나...

  16. 널 보내고...

  17. 윤재의 플레이

  18. 오늘 점심

  19. 노르웨이 오...

  20. 힘드신 목사...

  21. 윤재의 하루...

  22. 철쭉의 아름...

  23. 인천공항에서

  24. 권목사님 출...

  25. 수범,호범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Next
/ 12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