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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05.06.01 15:41

오늘 점심

조회 수 914 추천 수 1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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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전에 살던 의정부 집 바로 앞에 있는 녹각 삼계탕집.
여전히 맛도 좋고 빨리 나오고 ^^ 다만 닭값이 올라 8000원에서 9000원이 되었더군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반찬이 뭐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단순하게







몇년 전 맛과 똑같은 맛을 유지하는 것은 고객 입장에서는 큰 기쁨이지요.



싹 비웠습니다.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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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용 2005.06.14 15:29
    닭은 못먹어서 패스...
    김치와 고추만 먹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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