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목사 안수식 전에 둘째 돌잔치도 하려고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목사 안수 받기 일주일 전에 갑자기 아버님께서 소천하셔서 급하게 당겨서 귀국하는등 여러가지 어려움 중에 맞이한 안수식이었습니다.
큰 아들 호중이 - 윤재보다 6개월인가 빠릅니다.
둘째 윤중이 - 뽀대가 좋은 것이 한 남자답게 생겼습니다.
여기 사진들...
복사꽃인가??
오렌지 죽이기
바다가 보고...
벚꽃
좋은 엄마되기
벗꽃 구경 ...
수범동생 호범
봄
키다리아저씨
농구장에서 ...
으하하하...~~
가은이
1월 25일 고...
윤재야 흥...
창문너머.. ...
목사님~저희...
윤재는 좋겠...
광천 청소년...
양파목장의 ...
맛있는 파전...
정동진 목사...
10월 23일 ...
용환이 목사...
추석 성묘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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