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사님 아이들과 농구장에 갔습니다.
오래전 약속이었는데 그나마 시즌 끝나기 전에 가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삼성의 홈경기이고 SK하고 경기인데 업치락뒤치락 하다가 SK가 이겼습니다.
크리스랭의 파워가 대단하더라구요.
가드인 임재현과 주희정의 리딩도 TV에서 볼 때와는 사뭇 다르구요.
비오는 중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저도 좋습니다.
여기 사진들...
복사꽃인가??
오렌지 죽이기
바다가 보고...
벚꽃
좋은 엄마되기
벗꽃 구경 ...
수범동생 호범
봄
키다리아저씨
농구장에서 ...
으하하하...~~
가은이
1월 25일 고...
윤재야 흥...
창문너머.. ...
목사님~저희...
윤재는 좋겠...
광천 청소년...
양파목장의 ...
맛있는 파전...
정동진 목사...
10월 23일 ...
용환이 목사...
추석 성묘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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