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 김관범 목사님 가족입니다.
월요일 오후라 목사님은 학교 가시고 사모님과 아이들이 교회 뒷마당에서 야구를 합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뛰시는 사모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기 사진들...
복사꽃인가??
오렌지 죽이기
바다가 보고...
벚꽃
좋은 엄마되기
벗꽃 구경 ...
수범동생 호범
봄
키다리아저씨
농구장에서 ...
으하하하...~~
가은이
1월 25일 고...
윤재야 흥...
창문너머.. ...
목사님~저희...
윤재는 좋겠...
광천 청소년...
양파목장의 ...
맛있는 파전...
정동진 목사...
10월 23일 ...
용환이 목사...
추석 성묘길에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목사님과 한 교회를 섬겨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둘째가 태어나면 더 많이 수고하고 바빠지겠어요...
언제나 좋은 동역자로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많은 도전이 됩니다.
더 많이 행복한 목사님 가정과 사역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