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갤러리와 따로 이 게시판을 분리해 놓은 이유는 여러분의 사는 모습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멈춰진 사진 한장이 삶을 여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언제라도 삶의 순간순간을 담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허접하다 생각마시고 사진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S. 단 저희 집 홈피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진이나 게시물은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집 갤러리와 따로 이 게시판을 분리해 놓은 이유는 여러분의 사는 모습도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
멈춰진 사진 한장이 삶을 여유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휴대폰으로 언제라도 삶의 순간순간을 담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허접하다 생각마시고 사진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PS. 단 저희 집 홈피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사진이나 게시물은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사진들...
복사꽃인가??
오렌지 죽이기
바다가 보고...
벚꽃
좋은 엄마되기
벗꽃 구경 ...
수범동생 호범
봄
키다리아저씨
농구장에서 ...
으하하하...~~
가은이
1월 25일 고...
윤재야 흥...
창문너머.. ...
목사님~저희...
윤재는 좋겠...
광천 청소년...
양파목장의 ...
맛있는 파전...
정동진 목사...
10월 23일 ...
용환이 목사...
추석 성묘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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