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왜 제목이 요엘에게 일까 생각했었습니다.
자료를 찾다보니 이 곡을 작사작곡하신 조준모씨(지금은 한동대 교수님이십니다)의 큰 아들 이름이 요엘이더군요.
조준모씨는 97년 토론토코스타에 갔을 때 처음 봤던 분입니다.
당시 토론토 화요 한인 찬양 집회에서 고형원, 신상우 씨등과 함께 사역하고 있었지요.
이 노래는 아빠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바로 당신을 향한 생각이기도 하구요.
* 저작권 문제 때문에 미리삭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