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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기착지였던 영덕 처가에서 처형님 식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머님과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이런......










바다마을에서 사는 예훈이는 바다가 처음이랍니다. 그래서 막 울구요.
이윤재는 바다 본지 사흘만인데 바다로 막 뛰어들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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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재맘 2004.03.11 18:31
    둘다 자다깨서 정신이 없는상태...
    이윤재는 바다로뛰어들고 예훈이는 뒷걸음칠.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눈큰사람이 겁이 많다더니만, 엄마를 닮은듯...
    바닷가에선 불안하던 얼굴이 집에와서는 환하게 웃는 얼짱!
    겁쟁이 얼짱!꽃미남 !사랑해...

Title
  1. 오택근 집사님...

  2. 영덕과 대구

  3. 전주 경기전과...

  4. 어머니 묘소에서

  5. 한국 가던 길

  6. 싱가폴 둘째날...

  7. 싱가폴 첫날

  8. 전동칫솔 온 날

  9. 눈 썰매장에서

  10. 419 기념 공원...

  11. 윤재 생일날

  12. 서울 동물원에서

  13. 유진이 온 날

  14. 추석때 전주에서

  15. 하계 휴가 때 ...

  16. 더운데 집에서...

  17. 돌산에서

  18. 여행 마지막 ...

  19. 겨울 여행 셋...

  20. 여행 사진 둘...

  21. 여행 사진 첫...

  22. 오랜만에 연작

  23. 윤재의 표정 변화

  24. 휴가때 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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